안녕하세요. 신세계 음향공업(주) 장충녹음실입니다.
저희 장충녹음실은 1960년 설립되어 오늘 이 시간까지 50여년동안 단 한번도 멈추지 않고
우리 가요계를 지켜왔습니다.
다양한 시대적 변화를 수용 / 발전시키면서 우리나라 가요사와 함께 했음을 자부합니다.
저희 녹음실은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아 모든 것을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리모델링과
새로운 장비 및 시스템 보강으로 쾌적한 환경과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하였습니다.
저희 녹음실은 마지막 한 소절의 음이라도 제작자와 뮤지션이 원하고 만족할 수 있는
소리가 될 때까지 최고의 기술력과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여러분의 음악을 책임지도록
노력하겠습니다.